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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하는 입장에서는 상대방이 어떤 기분인지 잘 모른다. 피해자는 이야기를 해야 한다. 자신이 불편하고 괴롭다는 것을. 한국인은 이중적이다. 어떨 때는 불편하다는 것조차 이야기하지 못한다. 상대방이 자신보다 직급이 낮거나 본인이 우위에 있을 때는 아주 사소한 불편함이라도 이야기한다. 나는 회사생황하는 동안에는 계속 갈등에서 벗어니지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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